TOO MUCH LOVE KILLS ME

Lyricist: 용준형    Composer: Good Life

재떨이엔 꽁초만 쌓여가고
아무것도 없는 벽을 뚫어져라 봐
빈속을 어지럽혀 위스키로
정신이 더욱 흐릿해지길 바라

어렴풋한 기억 선명해지려 하고
난 그걸 어떻게든 눌러내려 해
넌 지금 편안하게 잠들어 있겠지
너가 밤새 악몽에 시달렸으면 해

넌 좋은 애도 아닌데 왜 생각이나
넌 내가 만난 애중에 최악중의 악
넌 아끼는 옷에 얼룩 같아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 없잖아

지나친 사랑은 해로워
독하디 독한 술, 줄 담배보다 더
결국엔 감정에 사로잡혀
멀쩡했던 것도 다 망가트려

해로워, 지나친 사랑은
괴로워, 지나친 감정은
해로워, 아니 그냥 너가

I need somebody,
but I don't want nobody
외롭지만 혼자 있고 싶기도 아닐지도
너의 어디가 정확히 어떻게 그리운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그리워

새로운 사람 알아가기엔 귀찮고
솔직히 너만큼 예쁜 애도 없네
인정하기 싫지만 아직 좋아하고
너의 옆으로 다시 돌아갔음 해

넌 좋은 애도 아닌데 왜 생각이나
넌 내가 만난 애중에 최악중의 악
넌 아끼는 옷에 얼룩 같아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 없잖아

지나친 사랑은 해로워
독하디 독한 술, 줄 담배보다 더
결국엔 감정에 사로잡혀
멀쩡했던 것도 다 망가트려

해로워, 지나친 사랑은
괴로워, 지나친 감정은
해로워, 아니 그냥 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