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아줘

作词:태봉이    作曲:태봉이

난 헤매이고 있어 보이지 않는 이 답답한 꿈에서
마치 신기루처럼 손을 내밀면 잡힐 것만 같은데

이미 알고 있었지 나의 숨결이 떨려오고 있단 걸
이젠 너의 곁으로 가고 싶은데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을 열어줘 언제나
나와 같다면 들어와 줄래
잠든 나의 꿈속으로
기억해 수많은 밤이
지나가 버려도
Whenever Wherever You’ll Go

긴 시간의 끝을 몸부림치며 겨우겨우 붙잡고
다시 달콤한 꿈을 기다리다가 또 무너져 내린다

멀리 떠나버린 건 그대가 아닌 철없었던 나인걸
다시 너의 맘속에 안기고 싶어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을 열어줘 언제나
나와 같다면 들어와 줄래
잠든 나의 꿈속으로
기억해 수많은 밤이
지나가 버려도
Whenever Wherever You’ll Go

멍들었던 외로웠던 어린 내게로 다가와 줘
아무도 없는 이 공간을 환하게 비춰줘 좀 더

날 꽉 안아줘
다 부서질 듯이 이대로
지친 내 맘을 어루어 만져
다시 나의 빛 속으로
기억해 수많은 밤이
지나가 버려도
Whenever Wherever You’ll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