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ught

Lyricist: BeE, Jang Joon, Young Taek    Composer: BeE

메말라지고
비틀어지고
이 끝없는 갈증
눈물 한 방울
다 쏟아내고
Uh oh oh

갈라질 듯해
아니 갈라진 듯해
이미 갈라진 듯해
너와 나 이미 서로가
초라해진 듯해

그냥 푹 자고 싶어
얼굴 붓든 말든
반복된 가뭄
꽤 익숙하거든
시간 지나면
어차피 다시 1일인 것처럼

또다시 사랑할 거
꽤 익숙하거든
근데 오늘따라 차갑네
반쪽이 된 얼굴로
메마른 입술로
내 품에 안겨
얼굴 파묻네

우린 동등하지
않았어 애초부터
말하는 것
좀 봐봐 애처로워
갈라진 듯해
아니 갈라섰음 해

애간장 타지마
이미 멀어졌으니까
인사 따윈 건네지마
더 볼일 없으니까

건조해진 맘 만나봤자
불만 날 테니까
여전히 예쁜 척 넌 짜증나게
아무렇지 않은 건지
아님 척인 건지

비 온 뒤 땅이 굳는다는 말
눈물 한 방울론 부족한 말
애석하게도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제발 울지나 마

메말라지고
비틀어지고
이 끝없는 갈증
눈물 한 방울
다 쏟아내고
Uh oh oh

갈라질 듯해
아니 갈라진 듯해
이미 갈라진 듯해
너와 나 이미 서로가
초라해진 듯해

Oh Oh 너무 멀리 왔어 난
Oh Oh 말라 말라가 말라 말라가
Oh Oh 너무 멀리 왔어 난
Oh Oh 말라 말라가 말라 말라가

이별을 얘기하는
내 표정
넌 애써 쿨한 척
받아들이고 있어
너가 없는 공백
내게 뭣도 아냐

오히려 네가 쿨한 척
하고 있으니 말이야
처음 접하는
기분이라 어색해도
난 괜찮아 but 거긴 어때
감정이 메말랐어
이제 그만할게
혹시 내가 미련해
But 헤어져야 해

하품이라 하기엔
많이 흐르는 눈물
피곤하다 하기엔
슬퍼 보이는 눈
아픔 속여
아름답게 포장해
가뭄처럼
우린 서서히 갈라져

Yeah 나란 존재
사라졌음 해
널 몰랐던 때로
돌아갔음 해
너가 있던
가슴에 아직
미련이 남아
But 헤어져야 해

애석하게도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제발 울지나 마
비 온 뒤 땅이 굳는다는 말
눈물 한 방울론 부족한 말

메말라지고
비틀어지고
이 끝없는 갈증
눈물 한 방울
다 쏟아내고
Uh oh oh

갈라질 듯해
아니 갈라진 듯해
이미 갈라진 듯해
너와 나 이미 서로가
초라해진 듯해

Oh Oh 너무 멀리 왔어 난
Oh Oh 말라 말라가 말라 말라가
Oh Oh 너무 멀리 왔어 난
Oh Oh 말라 말라가 말라 말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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