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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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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ist: LE     Composer: LE, 신사동호랭이



Baby It's so deep. Baby It's so deep
So I Can't control this,
I Can't control this

달콤한 말투. 나오라고
혼자있으려니 심심하다고
But I know. 그냥 날 안고
싶다고 오늘만 같이 있자고
I know this is beauty call
새벽밤만 되면 내가 그립고
그런 말들로 나를 녹이고
또다시. I take this call

Every time I Feel your love and kiss oh baby
오늘이 마지막이란 생각
But 그게 맘처럼 되지가 않아
Every time 너에게 또 늘 그렇듯
항상 니 전화에 난.
자꾸 맘이 약해져가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웃으며 기댔던 날들
다 잊었어 모두 다 지워졌어
우리가 지나온 날들 이런 바보 같은 나를
Just hold me tight baby just hold me tight

Stop. 종이 울리고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고
잠결에 미간 찌푸리고
일어나 또 한숨을 쉬고

이시간 난 항상 should be Cinderella
빠뜨린 유리구두
땜에 일낼라
우리 관계란 가파른 계단
So, I don't know how to get down

Every time I Feel your love and kiss oh baby
넌 그래도 괜찮아 더
이상 슬프지도 않아
Every time 너에게 또 늘 그렇듯
우리의 다 지난 사랑
멀리 버린지 오래잖아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웃으며 기댔던 날들
다 잊었어 모두 다 지워졌어
우리가 지나온 날들 이런 바보 같은 나를
Just hold me tight baby just hold me tight

Baby 꺼놨던 전화기도
계속 신경이 쓰이고
혹시 네게 또 전화가 올까 불안하고
절대 멈추고 싶지 않아
이밤이 쭉 계속 되기를
I Pray. 이 긴 통화가 계속 되길

Baby It's so deep Baby It's so deep
so I Can't control this, I Can't control this
Baby It's so deep Baby It's so deep
so I Can't control this, I Can't control this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웃으며 기댔던 날들
다 잊었어 모두 다 지워졌어
우리가 지나온 날들 이런 바보 같은 나를
Just hold me tight baby just hold me tight

우리 함께 했던 날들
그동안 우리 함께한 날들
웃으며 기댔던 날들
이젠 끝내야지 이 긴 통화를
우리가 지나온 날들
긴 시간 우리 지나온 날들
다 잊었어 모두 다 지워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