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my (거미)
Lyricist: 한동준 Composer: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聽到早晨的聲音突然從夢中驚醒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在我懷中沉睡的你
너를 사랑해
我愛你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我累的時候 你總在我的身旁
따스라게 어깨 감싸며 워
跟著我呵護著我
너를 사랑해
我愛你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我們永遠都不要傷痛的離別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即便有時悲傷流下眼淚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無論何時 請你和我一起做著潔白的夢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
直到上天把我們分開為止
너를 사랑해
我愛你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我們永遠都不要傷痛的離別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即便有時悲傷流下眼淚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無論何時 請你和我一起做著潔白的夢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
直到上天把我們分開為止
너를 사랑해
我愛你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
直到上天把我們分開為止
너를 사랑해
我愛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