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leeSA(리싸)
Lyricist: 김혜선 Composer: 김형석/정재윤
나의 입술이
用我的嘴唇
너의 하얀 어깨를 감싸 안으며
擁抱著你雪白的肩膀
그렇게 우린 이 밤의 끝을 잡고 사랑했지만
那麼我們 雖然相愛 只能抓住今夜的盡頭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最後也只能在不捨中顫抖地吻著
빈손으로 온 내게
一無所有的我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 걸 알기에
明白你是這世界送我的禮物
참아야겠지
所以不得不忍著
내 맘 아프지 않게
讓我的心不痛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해
為了要你比誰都幸福地活下去
모든 걸 잊고
忘記這一切
이밤의 끝을 잡고 있는
在抓住今夜盡頭的時候
나의 사랑이 더 이상 초라하지 않게
我的愛情不再顯得卑微
나를 위해 울지마
不要為了我哭泣
난 괜찮아
我沒關係的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最後也只能在不捨中顫抖地吻著
빈손으로 온 내게
一無所有的我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 걸 알기에
明白你是這世界送我的禮物
참아야겠지
所以不得不忍著
내 맘 아프지 않게
讓我的心不痛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해
為了要你比誰都幸福地活下去
모든 걸 잊고
忘記這一切
이밤의 끝을 잡고 있는
在抓住今夜盡頭的時候
나의 사랑이 더 이상 초라하지 않게
我的愛情不再顯得卑微
나를 위해 울지마
不要為了我哭泣
난 괜찮아
我沒關係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