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Oh Ma Baby

試聽 收聽全首

作詞:G-Dragon     作曲:용감한형제 ,G-Dragon



[DaeSung] Oh ma baby 날 떠난 그대.. 맘 속으로 불러본다
Oh ma lady 오늘도.. 내 자신을 욕해본다
아픈 사랑의 상처도.. 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
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
또 눈물을 닦아본다

[G-Dragon] Yo 어느 눈부신 햇살이 빛나던 날
그댄 우연처럼 다가왔죠 참
순수했어요 우린.. 첫 눈에 끌려 둘이
눈빛으로 서로의 맘을 확인했었죠 찬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던 사이
만나서 헤어질 때까지 꼭.. 잡고 있던 손
기억하죠 설레던 첫 키스도
매일 주고받았던 그 편지들도 Uh

그땐 뭐가 그리도 좋았을까?
사랑이란 두 글자로 부족했으니까
눈떠서 눈 감을 때까지 너랑만 있고파
아직도 널 그리나 봐 보고 싶으니까

떠난 그댈 붙잡지 못했던 지난날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나 두번 다신 안 놓친다
지친다.. 힘에 겨워 오늘도 Fallin 너무 밉다
이런 내 자신이 싫어진다

[DaeSung] Oh ma baby 날 떠난 그대.. 맘 속으로 불러본다
Oh ma lady 오늘도.. 내 자신을 욕해본다
아픈 사랑의 상처도.. 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
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
또 눈물을 닦아본다

[T.O.P] [You remember me?]
내 손은 늘 그대 어깨를 감쌌죠
그대는 늘 내 품에서 잠들었죠
하늘 나라 천사도 이보다 예쁠 순 없죠
그대 향기는 절대 잊을 순 없죠
[SeungRi] 그댈 위해서 난 항상 노래를 불러줬죠
그대 얼굴엔 새하얀 미소가 번졌죠
이젠 그 노랠 들으며 슬픔을 씻죠
괜히 맘 한구석이 아파오는 거 있죠?
[T.O.P] 병인가봐요 이 사랑타령도
좀 벗어나려해도.. 쉽지가 않은걸요
왜 하필 그댈까요.. 중독과도 같아요
제발 그대 그늘 안에서 날 자유로이 놔줘요
[SeungRi]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헛된 기대가 생기고
기념일 마다 정해둔 알람이 울리고
내 생활의 전부였던 당신이 떠난 뒤로
너무도 힘드네요 Ma boo 돌아와요

[DaeSung] Oh ma baby 날 떠난 그대.. 맘 속으로 불러본다
Oh ma lady 오늘도.. 내 자신을 욕해본다
아픈 사랑의 상처도.. 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
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
또 눈물을 닦아본다

[TaeYang] 널 떠나 보낸 내가 바보였죠
그때 우리 많이 어렸잖아요Ooh
흘러간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 봐요
그대가 너무 보고 싶은데
I need your hands 이렇게 원하는데
내맘은 너만을 바라고 있는데
Uh uh uh uh uh
돌아와줘 내 안에 살아줘 Ma baby

[DaeSung] Oh ma baby 날 떠난 그대.. 맘 속으로 불러본다
[이 숨이 다한대도 널 기다릴께 영원토록 너 하나만 사랑할께]
Oh ma lady 오늘도.. 내 자신을 욕해본다
[이 숨이 멎는대도 널 기달릴께 영원토록 너 하나만 사랑할께]
아픈 사랑의 상처도.. 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
[내 가슴속엔 오직 너밖에 없어 널 사랑할께]
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
내 마음속엔 오직 너 하나밖에 없어 널 사랑할께]
또 눈물을 닦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