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nic

Lyricist: 오왠(O.WHEN)    Composer: 오왠(O.WHEN)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네 거린 온통 하얀 벚꽃
꽃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날씨 진짜 죽이는 건 알지

일만 하지 말고 바깥 바람 쐬고
놀러 가자 기타 들고 노래하고
분위기 좋잖아
주변 연인들을 보다
너와 눈이 마주치면 잠깐 흠칫

유우우우
오늘따라 부끄럼이 많아요
유우우우
그대도 나와 같나요
유우우우
우리 또 언제 만날 수 있나요
유우우우 Today is gonna be a good day

하이힐을 신었네
내꺼 신발 신을래
거절하진 말아줘
이미 벗었으니까
맨발이라도 좋아
느적느적 걸을래
더워도 나 참을래
해가 지기 전에
네게 할말이 있으니까
할 수 있을까

유우우우
오늘따라 부끄럼이 많아요
유우우우
그대도 나와 같나요
유우우우
우리 또 언제 만날 수 있나요
유우우우 Today is gonna be a good day

아무리 얘기해도
너는 모르는가 봐
슬금슬금 올라오고 있는데
또 다시 다가와도
나는 숨이 차올라
눈치채지 않을까

유우우우
꿈같이 달콤한 오늘 그대여
유우우우
그대도 나와 같나요
유우우우
우리 내일 또 만날 수 있나요
유우우우 Today is gonna be a good day

유우우우
오늘따라 바람이 달콤해요
유우우우
그대도 나와 같나요
유우우우
설렘에 잠은 잘 수 있을까요
유우우우 Today is gonna be a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