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t

Lyricist: 88KEYS    Composer: 88KEYS

No Way
니가 발을 딛는 곳마다
내가 있을 거라고 나는 말했지

그림자가 지는 곳에 너의 마음이
가라앉기도 전에 나는 말을 건네지

우리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자
우리 그래 아무것도 하지 말자

니가 바라던 내가 바랬던
도시의 밤은 독해

내가 마셨던 오늘의 술은 또
너의 머릿결을 통해

나쁜 꿈은 꾸지않게
너의 머릴 감싸줄게

다른 생각나지 않게
너의 몸을 감싸줄게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너와의 아침은
소음마저 아름다울 거야

풍경이 바뀌고
난 식탁에 앉아 꿈을 꿀 거야

이대로 그냥 다시
밤이 오길 나는 원해

넌 그대로 좋은 날이기에
다시 한번 내게 더 안겨주길 바래

널 어떤 말로 담을 수 있을까
내 맘은 너무 깊어
너의 마음 안에 차오를 수 있을까

난 너로 인해 살아가라며
너의 맘을 안을게

넌 미소 짓고 말하네
나도 너와 같은 마음인걸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

나는 너의 노래가 되어
언제든지 너의 귓가에
잠에 들기 전까지 남아있을 거야

나는 너의 노래가 되어
언제든지 너의 귓가에
잠에 들기 전까지

방 안에서 누워
창문을 열어놓고

니 향기에 젖은 채로
잠이 들고파

마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너의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이 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