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o'clock

Lyricist:     Composer:


시계의 시침과 초침이 자정을 다 닿을 때쯤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하얗게 아름답지만 난 홀로 지내야 해요
그대는 이 봄에 피어야 하기에

용서해요 나 그댈 만나서
미안해요 나 그댈 사랑해서

우리 서로가 시간에 잊혀지길
그래요 이젠 놓아줄게요


거리를 서성이다가 스쳐 지나간 바람에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향기는

너무도 아름답지만 난 홀로 지내겠어요
그대는 이 봄에 피어야 하기에

용서해요 나 그댈 만나서
미안해요 나 그댈 사랑해서

우리 서로가 시간에 잊혀지길
그래요 이젠 놓아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