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Lyricist: 서지음 Composer: Kevin White / Mike Woods / Andrew Bazzi / MZMC
하나 둘 셋 넷
一二三四
꿈속의 꿈일까
這是夢中夢嗎
깨도 똑같아
醒來也一樣
아침부터 저녁까지
從早上到晚上
깊고 긴 꿈에 빠진 느낌
彷彿陷入又深又沉的夢境
부풀어 내 맘이
彭湃的我的心
하루에도 몇 번씩
一天之中好幾次
Lose it all for a night with you
Trade in anything make my dreams come true
왠지 좋았어 baby
不知為何如此美好 baby
그림처럼 다시 네가 거기 서있던 날
彷彿是一幅畫 你再次從站在那的我
스친 그날 이후로
身旁擦身而過的那天之後
모든 순간들이 너에게로 스며들어
每一瞬間都被你滲透
난 요즘 everyday aye
我最近 everyday aye
널 떠올리기 전부터 널 떠올리곤 해
在想起你之前就會先想念你
그때마다 yeah aye
每當這樣時 yeah aye
웃는 것도 모른 채로 웃고 있곤 해 yeah
連自己都沒察覺 嘴角卻早已上揚 yeah
Can you take all my love
널 그려 난 지금 다시 떠올라
描繪你的我 現在再次浮現
내 맘이 이번에는 좀 더 멀리
我的心這次要到達更遠
내게만 열리는 꿈보다 꿈같은
只為我開啟 比夢境更像夢境
구름보다 높은 곳을
比雲層更高的地方
혼자 떠다니는 나
獨自漂浮的我
Boom
난 여기 혼자 멈춰버려도 좋아
就算獨留我一人在這也好
아직 깨고 싶지 않아 no no
還不想從這夢中醒來 no no
이건 나의 노래
這首我的歌曲
서툰 고백
笨拙的告白
들린다면 받아줘 oh
聽到的話請接受我 oh
난 요즘 everyday aye
我最近 everyday aye
널 떠올리기 전부터 널 떠올리곤 해
在想起你之前就會先想念你
그때마다 yeah aye
每當這樣時 yeah aye
웃는 것도 모른 채로 웃고 있곤 해 yeah
連自己都沒察覺 嘴角卻早已上揚 yeah
Can you take all my love
널 그려 난 지금 다시 떠올라
描繪你的我 現在再次浮現
내 맘이 이번에는 좀 더 멀리
我的心這次要到達更遠
내게만 열리는 꿈보다 꿈같은
只為我開啟 比夢境更像夢境
구름보다 높은 곳을
比雲層更高的地方
혼자 떠다니는 나
獨自漂浮的我
Boom
Sunlight or moonlight
그 무엇을 비춰도 아름다워
不管照耀著什麼都很美好
난 시간이 멈춘 채
我的時間彷彿靜止
너의 먼 대답만을 기다려
等著你遙遠的答案
난 긴장한 채로 긴 신호음에 맞춰
我緊張地隨著長長的信號聲
네 맘을 두드리고 있어
敲打著你的心
Ooh 내가 들리니
Ooh 聽得見我的聲音嗎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작은 숨
從聽筒傳來細微的呼吸聲
다시 떠올라 내 맘이
再次漂浮的我的心
이번에는 좀 더 멀리
這次要飛得更遠
어쩌면 넌 지금 나와 같은 생각 중일까
你現在是否有跟我一樣的想法呢
이 모든 게 멈춰진 순간
在這一切都停止的瞬間
B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