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Compas)

Lyricist: ZigZagNote , 레트로펑키    Composer: ZigZagNote , 레트로펑키

쉴 틈 없이 달려온 지금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길을 잃어버린 것 같아 혹시 돌아보면

서 있는 너 용기를 줘요
말 없이 지켜주던 그 마음 알고 있어요
우리 같이면 그게 꼭 너라면
We can make dreams come true

꿈꿔왔던 마음 알 수 없던 설레임
우린 구름 위를 걷고 쏟아지는 별빛
지금 이 기분 멈출 수 없어

짜릿한 느낌 나는 처음이죠
지금 내 발 아래는 겁이 나지만
너를 따라서 저 높은 하늘위로
날아가고 싶은걸요

세상 어디 있어도
아주 먼 곳이라도
우리 함께 한다면
참 고마워요 내 맘을 알아줄래요

항상 말하고 싶었지만
쉽게 전할 수가 없었어
간직했던 마음들 모아 이젠 보내줄게

따스한 이 공기 나를 어루만지면
나도 몰래 눈을 감아 꿈 속으로 떠나
우린 밤하늘 위로 let's go fly

짜릿한 느낌 나는 처음이죠
지금 내 발 아래는 겁이 나지만
너를 따라서 저 높은 하늘위로
날아가고 싶은걸요

길을 잃더라도 그대가 날 이끌어 줄 거죠
알 수 있어
어두운 밤 끝에서 날 비춰줘 언제나

먼 훗날 시간이 흘러간대도
지금 내 맘 변하지 않을 거에요
나 힘들 때면 그대를 생각하며
용기를 낼게요

짜릿한 느낌 나는 처음이죠
지금 내 발 아래는 겁이 나지만
너란 나침반 따라 그 어디라도
난 가보고 싶은걸요

세상 어디 있어도 아주 먼 곳이라도
우리 함께 한다면
참 고마워요 내 맘을 알아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