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法

Lyricist: 민연재    Composer: 윤민수

이젠 화장을 지워도
눈물 없이는 지우지 못해
자꾸 화장이 흘러도
그게 더 익숙해

전화가 와도
쳐다보지도 못해
눈을 감아도
니 얼굴말곤 딴 생각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 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노랜 듣지도 못해
너와 내 얘길까봐
우리랑 똑같을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 혼자 살지 못해

이젠 모르는 번호도
니가 아닐까 받아야만해
니가 아닌줄 아는데
너이기만 바래

제발 그만해
난 너밖에 없는데
혼자 뭘 어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데

밥도 잘 먹지 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노랜 듣지도 못해
너와 내 얘길까봐
우리랑 똑같을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 혼자 살지 못해

못 해
못 해
못 해
내겐 니 사랑이 필요해

혼자 살아서 뭐해
내가 니 여자잖아
너 없인 난 안되잖아
너밖에 몰라서 너없이
뭘해도 하지 못하는 난데
차마 죽지도 못해 니가 돌아올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 없인 나 혼자
살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