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아포가토 (feat.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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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니엘(NIEL).신승익.Denis Seo     作曲:니엘(NIEL).신승익.Denis Seo



아직 조금 쌀쌀한 날씨
至今 仍是 微涼的天氣
축 쳐진 가디건 살짝 걸치고
輕輕地披著針織衫
신기 힘든 운동화 대신 슬리퍼 신고 문을 열었죠
代替累人的運動鞋 換上拖鞋 推開了門
그 순간 잠시 앞은 하얘지고
那瞬間 突然 眼前一片空白
꽉 감은 눈을 다시 살짝 뜨고
再次悄悄睜開緊閉的雙眼
가벼운 미소를 머금고 다시 슬리퍼 끌며 길을 걸었죠
帶著淺淺的微笑 又再次穿著拖鞋 邁開腳步

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 우리 자주 가던 Café
Cafe你常去的那家Café 我們常去的那家Café
진한 커피 향에 눈물이 흘러 oh baby
濃濃的咖啡香伴隨著淚水流淌
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 우리 자주 가던Café
Cafe你常去的那家Café 我們常去的那家Café

우리 처음 함께 했던 그 날
我們初次在一起的那天
우리 마지막을 함께 했던 그 밤
我們最後在一起的那晚
Our last kiss was so bittersweet
Our love was like Affogato
마치 어제 일만 같은데
就像昨天才發生的事一樣
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 우리 자주 가던 Café
Cafe你常去的那家Café 我們常去的那家Café
진한 커피 향에 눈물이 흘러 oh baby
濃濃的咖啡香伴隨著淚水流淌
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 우리 자주 가던Café
Cafe你常去的那家Café 我們常去的那家Café

야 너와 헤어지고 난 후
嘿 和你分手之後
난 후회만 남아 너와 자주 가던 Cafe에 나와
我只留下後悔 去了和你常去的那家Cafe
내 눈앞엔 Affogato와 입안엔 씁쓸함 어때
我眼前的Affogato 和嘴裡的苦澀 怎麼會
마치 우리의 연애와 끝과 같지 부탁해 한번만 더 Talk to me now
就像我們走到盡頭的戀情 拜託只要再一次Talk to me now
다시 Ocean을 만들 수 있게 내 문을 두드린 건
為了再次營造一片Ocean 敲敲我的門吧
자존심 아닌 그리움
並非是自尊心 而是想念

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 우리 자주 가던 Café
Cafe你常去的那家Café 我們常去的那家Café
진한 커피 향에 눈물이 흘러 oh baby
濃濃的咖啡香伴隨著淚水流淌
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 우리 자주 가던Café
Cafe你常去的那家Café 我們常去的那家Café

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 우리 자주 가던 Café
Cafe你常去的那家Café 我們常去的那家Café
진한 커피 향에 눈물이 흘러 oh baby
濃濃的咖啡香伴隨著淚水流淌
Cafe 니가 자주 가던 Cafe 우리 자주 가던Café
Cafe你常去的那家Café 我們常去的那家Caf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