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그땐 내가 뭐 이런 사랑을 하게 될 줄 몰랐어
운명인 줄 알았지 분명히 너도 (그치?)
2월 널 처음 만난 날 말도 안 되게 눈이 많이 왔었잖아
운명이라고 착각했지 세상도 판을 다 깔아줬으니 ( 그니까)
아 그때 내가 말했나?
너랑 밥을 처음 먹는 바로 그 순간
열심히 살고 싶단 생각했다고?
새벽에 네게로 가는 내 차는 내 심장 박동보다 아마 훨씬 느렸어
1월 사랑하게 될 줄 몰랐어
2월 운명이라 착각했어
Every day & months
Every day & months
난 지금도
사랑한다 했잖아
분명히 나를 사랑한다 했잖아
그렇게 싸우고 위로하고 또 또 반복해도 나를 사랑한다 했잖아
했잖아
분명히 사랑한다 했잖아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어
이별은 없다고 했잖아
3월이었을걸 너희 어머님을 모셔다
드릴 때 깨달았어 “난 너여야 한다”고
이건 어머니께 꼭 전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좋으신 분이잖아
4월 처음 밖에서 걸을 때 네 뒷모습을 기억해? 얼마나 귀여웠는지
5월엔 너희 부모님을 처음 뵀을 때 밝은 셔츠를 사고 너에게 사진을 보내
6월엔 우리 둘이 처음 간 여행 아직도 거기에 있는 것 같아 넌 어때 난 아직 그래
널 데려다 준 7월에 차 사고가 났었지 혹시 넌 기억해 (car crash)
5월 너희 부모님을 만나고
6월 둘이서 여행을 떠나고
Every day & months
Every day & months
했잖아
분명히 나를 사랑한다 했잖아
그렇게 싸우고 위로하고 또 또 반복해도 나를 사랑한다 했잖아
했잖아
분명히 사랑한다 했잖아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어
이별은 없다고 했잖아
8월 we couldn’t be better than this uh
9월 suddenly we got a pissed off
찬바람 불기 시작했던 아마 그때부터 불안했지 that 10월
11월 I couldn’t imagine this happen girl Ye~
I still dream about us 매번
얼마나 더 말해줘야 알아
난 여전히 너라는 걸
네가 참 보고 싶다
네가 참 보고 싶다
언제쯤에 나는 괜찮아질까?
네가 참 보고 싶다
네가 참 보고 싶다
1월 지나 2월 눈이 오면 만나
DIN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