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The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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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방찬 (3RACHA),창빈 (3RACHA),한 (3RACHA),Krysta Youngs     作曲:방찬 (3RACHA),창빈 (3RACHA),한 (3RACHA),TELYKast,Krysta Youngs / 編曲:TELYKast,방찬 (3RACHA)



날리는 낙엽에 떠 있지
飄游於飛舞的落葉之上
파란 하늘 속 수영하는 구름 잠수함 계속
雲朵潛水艇在藍天中潛行
내 눈앞에 보이는데
接連地出現在我眼前
혹시 꿈은 아니겠지 그 정도로 예뻐
這應該不是夢吧 怎會如此迷人

입도 뻥긋하지 못한 채로
一時竟說不出話來
그대로 얼어붙어 있어 뻥 뚫린 듯해
就那樣凍結住 又在一瞬間暢通無阻
답답히 막힌 어제와는 달리
與鬱悶的昨日不同
갑갑한 맘도 없이 편해
心中毫無煩悶且怡然自得

그동안 몰랐어 앞이 어두웠어
這段時間我都不曾知曉 前方是如此昏暗
Cause I never ever let it go
因為我從未放下執著
이제는 맘 편해 I like it 이 느낌
如今心曠神怡 我喜歡 這感覺
And I’ll never ever let it go (let’s go)
而我也不會讓它遠去

I like The View right now (yeah yeah)
I like The View right now (right now right now)
I like The View right now (right now)
I like The View right now (woah)

이전엔 사막처럼 막막했던 공간
從前那沙漠般令人茫然失措的空間
이젠 달리고 싶은 넓은 들판
如今成了想於此處奔跑的遼闊田野
이 곳의 다양한 색들이 보여
能看見這裡五彩斑斕的色彩
크고 작은 미래들이 살아 숨 쉬어 ey
蘊含著大大小小生意盎然的未來 ey

살랑살랑 부는 바람 따라 모두 떠났는지
是否全都隨著徐徐吹拂的風而去
내 주위를 맴돌던 고민들은 온데간데없고
曾圍繞在我周邊的苦惱消失得無影無蹤
새롭게 날 반기는 상상이 넘쳐
而填補上的是歡迎嶄新自己的想像

가파른 언덕 따윈 없어 편히 달려
這裡沒有陡峭的山坡 安心地奔跑吧
동서남북으로 퍼진 바람이 날 반겨
從四面八方拂來的風迎接我
한동안 좀 헤맸던
徘徊了一段時間
내 모습에 손 뻗어주는 나뭇가지들 덕에
多虧向我伸出手來的枝椏
더 훤해지는 시야 이제 날 밝혀줘
視野變得豁然開朗 現在請照亮我吧

Running on the field now
正奔跑在田野上
걱정 따윈 없이 나
毫無憂慮的我
저기 끝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雖不知盡頭在何處
상쾌한 바람에 내 전부를 맡겨
但我將全部託付給沁涼的風

그동안 몰랐어 앞이 어두웠어
這段時間我都不曾知曉 前方是如此昏暗
Cause I never ever let it go
因為我從未放下執著
이제는 맘 편해 I like it 이 느낌
如今心曠神怡 我喜歡 這感覺
And I’ll never ever let it go (let’s go)
而我也不會讓它遠去

I like The View right now (yeah yeah)
I like The View right now (right now right now)
I like The View right now (right now)
I like The View right now (woah)

해가 가려도 해가 가려도
就算太陽被遮擋住 即使太陽被遮蔽
Nanana nanana
하루 지나고 하루 지나고
就算一天已經過去 一天就這麼過去
Nanana nanana

모든 게 어려웠던
那時所有事對我來說都很艱難
그때는 나 자신도 몰랐어
我就連我自己也搞不懂
아무리 기다려도
那時無論再怎麼等待
그때는 막막한 벽에만 부딪혔어 ey ey
也只撞上茫然的牆 ey ey

어지럽게 어질러진 머 머릿속에
在恍惚且暈頭轉向的腦海中
먼지들이 스친 바람에 좀 날아가 저 저 멀리
風掠過塵土 將其吹向遠方
거칠고 지겨웠던 태풍이 지나가고
蠻橫又令人厭倦的颱風過境之後
이제 보여 앞에 천 리
現在能看見前方晴空萬里

I like The View right now
I like The View right now

I like The View right now
I like The View right now
I like The View right now
I like The View right now yeah
어디로 가도 괜찮아
不論去到何處都無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