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Doo Geun Doo 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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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No. 542     作曲:No. 542



불이 켜졌어 난 신호가 왔어
쿵 내려앉은 이 맘을 이제 안아줘
조금씩 조금씩 자란 내 맘의 크기
보여줄 게 너에게
두근두근 다가와 줘 날 꼭 안아줘

니 말투 눈빛 행동 의심스러워
날 보고 있는 건지 아님 딴생각하는지
혹시 니 맘도 나와 같은 걸까 봐
하루 종일 매일 기다렸어

왜 몰랐지 다 진심인걸
이젠 모두 다 말해줄게

불이 켜졌어 난 신호가 왔어
쿵 내려앉은 이 맘을 이제 안아줘
조금씩 조금씩 자란 내 맘의 크기
보여줄 게 너에게

두근두근 다가와줘 날 꼭 안아줘
니 말투 눈빛 행동 다 사랑스러
하루 종일 매일 보고 싶어

왜 몰랐지 다 진심인 걸
이젠 모두 다 말해줄게

불이 켜졌어 난 신호가 왔어
쿵 내려앉은 이 맘을 이제 안아줘
조금씩 조금씩 자란 내 맘의 크기
보여줄 게 너에게

두근두근 다가와 줘 날 꼭 안아줘
달링달링 대답해줘 또 한 번 또 한 번 물어봐도 정답은 너야

불이 켜졌어 난 신호가 왔어
쿵 내려앉은 이 맘을 이제 안아줘
조금씩 조금씩 자란 내 맘의 크기
보여줄 게 너에게

두근두근 달링달링
두근두근 달링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