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Secret Secret

試聽 聽全曲

作詞:한 (3RACHA)     作曲:JINBYJIN,한 (3RACHA),Moa ”Cazzi Opeia” Carlebecke,Gabriel Brandes / 編曲:JINBYJIN



아무 말도 못 해 난
我什麼話也說不出口
그저 내 입가에 맴돌아
就只能在唇邊徘徊
가끔씩 난 두려워져
偶爾也會變得畏懼
누군가 알아챌까
有誰會察覺到呢

빗소리에 더 크게 외쳐 본다
在雨聲中更大聲地呼喊吧
내 말들이 모두 묻혀질까 봐
也許是害怕我的話語會全都被埋沒
하늘이 점점 흐려져 간다
天色逐漸變得陰沉

축 처진 어깨 젖어버린 옷
垂落的肩膀 溼透的衣衫
시끄럽던 음악 소리마저 작게만 들려
嘈雜的音樂聲 也變得微乎其微
답답했던 내 목소리를 다
就連我所有沉悶的嗓音
이 비에 흘려보내고 싶어 꺼내 본다
都想試著袒露 任其隨這場雨流逝

내려오는 빗물에 모든 걱정들을 담아 떨쳐내
把所有擔憂盛載進傾瀉的雨水中 擺脫它吧
이런 내 모습 속으로 더 깊이 젖어 들지 않게
不讓自己更深地沉浸在這種模樣裡
Baby it’s fallin’ eh oh
끝의 한 방울까지 eh oh
就到最後一滴雨水為止 eh oh
웃는 얼굴로 떠나보내
以笑臉來送別吧
손끝에 맺힌 마지막까지 모두 다
直到雨水全都凝結在指尖的最後一刻為止

괜찮은 척하는 게 더 외로워
裝作若無其事卻顯得更加寂寞
홀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我獨自望向別處
나의 고민을 수없이 지웠다 그리는 걸
無數次將煩惱抹去又重新描繪
반복해 봤자 달라지는 건 없어
反覆嘗試卻無濟於事

뭐 언젠간 익숙해지겠지
總有一天會習慣的吧
이런 느낌조차 잊은 채로 살아가겠지
會連這種感覺都忘卻的活下去吧
바쁘게 걸어가다 보면 괜찮아지겠지
繁忙地走下去的話 就會沒事的吧
비 온 뒤에 땅이 굳고 다시금 꽃이 피듯이
就和歷經風雨的大地會再次百花盛放一樣

축 처진 어깨 젖어버린 옷
垂落的肩膀 溼透的衣衫
시끄럽던 음악 소리마저 작게만 들려
嘈雜的音樂聲 也變得微乎其微
답답했던 내 목소리를 다
就連我所有沉悶的嗓音
이 비에 흘려보내고 싶어 꺼내 본다
都想試著袒露 任其隨這場雨流逝

내려오는 빗물에 모든 걱정들을 담아 떨쳐내
把所有擔憂盛載進傾瀉的雨水中 擺脫它吧
이런 내 모습 속으로 더 깊이 젖어 들지 않게
不讓自己更深地沉浸在這種模樣裡
Baby it’s fallin’ eh oh
끝의 한 방울까지 eh oh
就到最後一滴雨水為止 eh oh
웃는 얼굴로 떠나보내
以笑臉來送別吧
손끝에 맺힌 마지막까지 모두 다
直到雨水全都凝結在指尖的最後一刻為止

애써 더 웃어본다
試著繼續強顏歡笑
하루가 길어진다
一天變得愈加漫長
점점 더 지쳐간다
逐漸變得疲憊不堪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야
像是一個人被世界遺留的感覺
난 이 맘조차 속이며 잘 지낼까
若連我這顆心都隱瞞 會過得更好嗎

내려오는 빗물에 모든 걱정들을 담아 떨쳐내
把所有擔憂盛載進傾瀉的雨水中 擺脫它吧
이런 내 모습 속으로 더 깊이 젖어 들지 않게
不讓自己更深地沉浸在這種模樣裡
Baby it’s fallin’ eh oh
끝의 한 방울까지 eh oh
就到最後一滴雨水為止 eh oh
웃는 얼굴로 떠나보내
以笑臉來送別吧
손끝에 맺힌 마지막까지 모두 다
直到雨水全都凝結在指尖的最後一刻為止

Never ever ever ever
Never ever ever ever
Never ever ever ever

손끝에 맺힌 마지막까지 모두 다
直到雨水全都凝結在指尖的最後一刻為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