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星材 (Yook Sung Jae)
作詞：WOON GYUL(153/Joombas) 作曲：Moon Kim(153/Joombas), KYUM LYK(153/Joombas)
이 겨울도 그때와 같이
這個冬天也和當時一樣
눈이 와 고요히
下著雪 安靜的
다시 그 시간 속에 우릴 불러와
在那時再次呼喚著我們
주머니 속 맞잡은 너의 손에
在口袋裡緊握著的你的手
따스했었던 그 밤 그 밤 그 밤
曾經如此溫暖的 那晚 那晚 那晚
영원할 줄 알았던
以為會是永遠的
그 시간 속에 너는 이제
那時的你現在
흩어져가 기억 속에 눈처럼
在記憶之中散去 像雪一般
Baby 여전히 난 아직도
Baby 至今我依舊
반짝이던 둘만의
在曾經閃耀著的 只有我們兩人的
그날 속에 멈춰있어
那日裡停留著
길 잃은 아이처럼
像迷路的孩子般
난 말 없이 너를 그려
我默默的思念著你
여전히 널 닮은 겨울 속에서
依舊在和你相似的冬天裡
Woo ooh
다 말뿐인 세상에 넌 나에게
在這個充滿話語的世界裡 你對我而言
진실된 하나 단 하나의 답
是唯一真實的解答
날 살게 했던 Woo yeah
曾讓我活下去 Woo yeah
그랬었던 네가 없는
在那沒有你的
시간 속에 나는 이제
時間中的我 此刻
메말라 가 널 만나기 전처럼
像在遇見你之前那樣枯竭
Baby 여전히 난 아직도
Baby 至今我依舊
반짝이던 둘만의
在曾經閃耀著的 只有我們兩人的
그날 속에 멈춰있어
那日裡停留著
길 잃은 아이처럼
像迷路的孩子般
난 말 없이 너를 그려
我默默的思念著你
여전히 널 닮은 겨울 속에서
依舊在和你相似的冬天裡
Woo ooh
외롭던 나의 세상 속에
在孤獨的世界上
넌 기적처럼 날 비춰줬어
你奇蹟似的照亮了我
어둡던 내 맘을
我黯淡的內心
그런 널 사랑하는 건 당연한 거야
那樣的愛著你是理所當然的
어쩌면 또다시 돌아온 이 겨울에도
縱然在這重新歸來的冬天裡
Baby 여전히 난 아직도
Baby 至今我依舊
반짝이던 둘만의
在曾經閃耀著的 只有我們兩人的
그날 속에 멈춰있어
那日裡停留著
길 잃은 아이처럼
像迷路的孩子般
난 말 없이 너를 그려
我默默的思念著你
여전히 널 닮은 겨울 속에서
依舊在和你相似的冬天裡
Woo o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