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Hyesung
Lyricist: 강은경 , 에릭 Composer: 김건우
The promises... the places... and your smile... When we first met...
Fallin' in love is like an ocean
잔잔한 파도 그 보다 큰 emotion
比起轻微的波涛更汹涌的emotion
가까이와 비로소 한 번에 찬스 다음은 없어
才刚靠近就发觉 这是绝无仅有的唯一机会
One time to shine next time is shame
But today 준비했어 많은말들 I'm done
But today 已经准备好的许多话语 I'm done
이벤트도 some 연애기술 테크닉 I learned
也有event some 恋爱技术 technic I learned
머릿속은 blur too many concern
脑海之中 blur too many concern
내게 안녕이라고 말해주는 love I'm in love
对我说「你好」这句话的love I'm in love
날 사랑에 빠지게 한 그 말
让我陷入爱情的那一句话
나에게 건넨 맨 처음 그 말
那对我说的第一句话
내겐 봄볕처럼 설레었던
对我而言 像是春晖般使我心动的
너의 안녕이란 인사
你道出那句「你好」的问候
난 지울 수가 없어서
我无法忘怀
널 보낼 수가 없어서
也无法就这样送你离去
눈물 삼키며 가지 말라고
忍住眼泪 请你不要离开
온 맘 다해 막아보지만
竭尽心力试图挽留你
늘 안녕으로 시작해
总是以「你好」为开头
또 안녕으로 끝난다
又以「再见」作为结束
미칠 것처럼
仿佛要疯了一般
내 가슴을 웃게 하고 울게 하는 한마디
让我的心又哭又笑的那一句话
안녕
你好/再见
그녀와의 만남 운명의 장난
和她的相遇像是命运般的玩笑
I don't wanna fake it no more
한순간의 판단
一瞬之间的判断
She's a one of a kind truly hard to find
못 말리는 심장 못 박힌 time to time
无法劝阻的心脏 无法平静 time to time
What up shorty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不管再如何努力也是 我们
Question with no answer
못 맞춰 발을 둘이
俩人无法协调的步伐
Ask about me cutie
I still rappin' you're my beauty
잡을 수 없기에 저기 멀리 저 멀리
无法挽留住的你 我们相隔越来越远 越来越远
날 슬픔에 가두게 한 그 말
使我被囚在悲伤中的那一句话
나에게 남긴 마지막 그 말
你对我留下的那最后一句话
시린 겨울처럼 차디차던
就彷如寒冷的冬天一样冷冽的
이젠 안녕이란 인사
现在这句「再见」的问候
난 지울 수가 없어서
我无法忘怀
널 보낼 수가 없어서
也无法就这样送你离去
눈물 삼키며 가지 말라고
忍住眼泪 请你不要离开
온 맘 다해 막아보지만
竭尽心力试图挽留你
늘 안녕으로 시작해
总是以「你好」为开头
또 안녕으로 끝난다
又以「再见」作为结束
미칠 것처럼
仿佛要疯了一般
내 가슴을 웃게 하고 울게 하는 한마디
让我的心又哭又笑的那一句话
잡으려 손을 내 밀어도 시간이 지나도
抓住吧 我的手 即使是推开了 即使是时间流逝了
어쩌면 난 너를 넘치도록 사랑 했어
无论如何我已经无可自拔地爱著你
그토록 아쉽지만 미치도록 애절했어
如此依依不舍 像是疯了一般的悲痛
난 너를 멈추지를 못해
我无法让你停下脚步
붙잡지도 못해
也无法挽留住你
나는 처절하다 못해 비참하지만 여태
凄切的我仍然抓不住你 至今依旧不断悲伤
너 하나 밖엔 없는데
除了你一个人之外
더 바라는 것 없는데
我再也没有别的奢求
사랑한다는 천 마디 말로도 끝내 막지 못한 한마디
即使是千句爱你的言语 也无法阻止的那一句话
안녕 안녕 안녕
再见 再见 再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