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Lyricist: MAD FRESH(ZBS), 홍진욱, 와우(WOW) Composer: MAD FRESH(ZBS), 홍진욱
천천히 더 느리게 걸어
慢慢的 再走慢一點
숨이 찰지도 몰라
或許會喘不過氣來也不一定
몇 년이 지나도 버릇처럼 난 급해져
不管過了幾年 我都習慣性變得急躁
네가 없는 이 길은
在沒有你的這條路上
꿈을 꾸는 그 시간마저
就連作夢得那段時間
마치 네가 있는 것 같아
你就好像還在我身旁一樣
알아, 좀 더 기다리면 우리 다시 만나게 돼
我知道 再等一下的話我們就能夠再次相見
함께 걸어온 이 길 위에
在一起走過的這條路上
함께 걸어온 저 하늘 아래
在一起走過的那片天空下
수많은 별들이 사라질 때까지
直到這些數不盡的繁星消失為止
늘 너를 기억할 거야
我會一直記住你的
벌써 날이 밝았네
天這麼快就亮了呢
난 잠시 햇빛 뒤에 숨어 있을 뿐
我只是暫時躲在陽光背後而已
사라진 게 아니야 걱정하지 마
並不是消失 所以你不要擔心
해가 지고 때가 되면
太陽落下後 等時機成熟的話
어느 때보다 빛나면
會比任何時候都還耀眼奪目
널 비춰줄 테니까
我會照亮你的
우리 조금만 더 서로를 기억하자
讓我們再多多記住彼此的模樣吧
I’ll remember you 조금만 기다려줘
I’ll remember you 請你在等我一下
그것 봐, 힘이 들면
我說過了吧 當你感到疲憊的話
잠시만 쉬어가도 돼
暫時休息一下也是可以的
기다릴게
我會等你的
조금 늦어도 괜찮아 걱정하지 마
就算晚了點也沒關係 你不要擔心
결국 같은 곳을 걸을 테니까
反正最後我們都會走在同一個地方
함께 걸어온 이 길 위에
在一起走過的這條路上
함께 걸어온 그 시간 속에
在一起走過的這些時間裡
행복했던 시간이 너를 기다리니까
那些幸福的時光在等著你
늘 그래왔듯이, 우리
就像一路走來的那樣 我們
함께 걸어온 이 길 위에
在一起走過的這條路上
함께 걸어온 저 하늘 아래
在一起走過的那片天空下
수많은 별들이 사라질 때까지
直到這些數不盡的繁星消失為止
늘 너를 기억할 거야
我會一直記住你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