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RIEND
Lyricist: 이기/홍범규/김웅 Composer: 이기/홍범규/김웅 編曲 : 홍범규/김웅
끝없이 흩날리던 우리들의 봄날에
在尽情飞扬的我们的春天里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둡던 날에
在好像不会结束似的阴天里
새롭게 펼쳐지는 미래야 이젠 안녕
展开了全新的未来 从此再见
이 하얀 하늘 아래서 꿈을 꾸네
在这纯白天空底下 做梦
밤 하늘의 별을 따라가면 닿을지 몰라
跟著夜空中的星星 也许就能到达
포기 않고 가다 보면 잡을지 몰라
不放弃向前行 也许就能掌握
조금씩 조금씩 걷다가 보면
一点点 一点点 前进看看
힘들어도 괜찮아
辛苦也没关系
그저 상상만으로도 너무 좋아
就算只是想像也很开心
손에 닿을 것만 같아 너무 좋아
快要碰到手了也很开心
이젠 나의 꿈을 한 걸음씩 찾아간다면
现在若向我的梦想迈出一步
언젠간 할 수 있어
总有一天会达成的
끝없이 흩날리던 우리들의 봄날에
在尽情飞扬的我们的春天里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둡던 날에
在好像不会结束似的阴天里
새롭게 펼쳐지는 미래야 이젠 안녕
展开了全新的未来 从此再见
당당하게 걷겠어
光明正大向前走
새하얀 저 하늘 아래서
在那雪白天空底下
떨어진 벚꽃 길 위에서
在掉落的樱花路上
새롭게 다가올 날에 이젠 안녕
现在对新来的日子说声你好
저 푸른 달빛 아래서 꿈을 꾸네
在那湛蓝月光底下 做梦
높은 하늘 위로 날아가서 네게 갈 거야
往高空的上方飞去 我要向你走去
혼잣말로 멈추지 마 포기하지 마
告诉自己不要停止 不要放弃
시간이 아무리 걸려도 좋아
不管要花多少时间都好
내 꿈을 이뤄낼 거야
我的梦想会实现的
상상한 미래가 희미해질 때면
想像的未来变得模糊时
언제 올지 몰라 불안해질 때면
不知何时到来而不安时
그땐 나에게 속삭이며 주문을 걸어 봐
那时请为了我低声祈祷许愿
언젠간 할 수 있어
总有一天会做到的
끝없이 흩날리던 우리들의 봄날에
在尽情飞扬的我们的春天里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둡던 날에
在好像不会结束似的阴天里
새롭게 펼쳐지는 미래야 이젠 안녕
展开了全新的未来 从此再见
이 하얀 하늘 아래서 꿈을 꾸네
在这纯白天空底下 做梦
이젠 알 수 있어 또 할 수 있어
现在我懂了 还有能力了
나의 빛이 닿을 거야
我的光芒将会抵达
영원히 저 하늘 아래서 Baby
永远在那天空底下 Baby
끝없이 흩날리던 우리들의 봄날에
在尽情飞扬的我们的春天里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둡던 날에
在好像不会结束似的阴天里
새롭게 펼쳐지는 미래야 이젠 안녕
展开了全新的未来 从此再见
당당하게 걷겠어
光明正大向前走
새하얀 저 하늘 아래서
在那雪白天空底下
떨어진 벚꽃 길 위에서
在掉落的樱花路上
새롭게 다가올 날에 이젠 안녕
现在对新来的日子说声你好
저 푸른 달빛 아래서
在那湛蓝月光底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