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ist: 육성재, VINCENZO, Any Masingga, Fuxxy Composer: 육성재, VINCENZO, Any Masingga, Fuxxy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아
什麼也聽不見
지나간 바람엔
在吹拂過的風中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
什麼也看不見
널 담은 눈빛엔
在充滿著你的眼神中
저 파도가 손짓할 때
當那波濤拍打的時候
It’s not that far not that far
날 떠나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봤고
就這樣看著離開我的你
난 하염없이 눈물 쏟아내고
我茫然地 落下了眼淚
내게 오는 너를 닿을 수 없는 나는
無法觸及向我走來的你
이 자리에 이 자리에 서 있어
我佇立在這裡
Ooh
Ooh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아
什麼也聽不見
지나간 파도엔
在過去的波浪中
Oh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Oh 什麼也感受不到
너 없는 이곳에
在沒有你的這個地方
모질게 남겨진 슬픔에
在殘忍的悲傷之中
마지못해 살아갈 나인데
勉強自己活下去的那些歲月
점점 내게서 멀어지는데
漸漸地離我而去
날 떠나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봤고
就這樣看著離開我的你
난 하염없이 눈물 쏟아내도
我茫然地 落下了眼淚
내게 오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는
無法觸及向我走來的你
이 자리에 이 자리에 서 있어
在這 在這裡佇立著
아직 난 이 자리에 아직 또 이 자리에
如今我依舊在這個位置 依舊在這裡
Always always always
서 있어
佇立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