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 樂童音樂家
Lyricist: 이찬혁 Composer: 이찬혁
북적북적이는 출퇴근 시간
擁擠喧囂的通勤時間
정장 교복 할 거 없이 빽빽한
充滿了西裝和制服
지하철 안에서 모두가
在地鐵裡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지 모두가
所有人都在這裡開始和結束每一天
북적북적이는 출퇴근 시간
擁擠喧囂的通勤時間
정장 교복 할 거 없이 빽빽한
充滿了西裝和制服
내가 들어서면 이미 발 디딜 틈도 없이
當我進地鐵時已經擠到連站的地方都沒有
꽉 차버린 전동차의 풍경
只能盯著車窗外的風景
그리고 앉아있는 자의 여유 후후
還有那能坐下的空位 whoo whoo
심하게 조는 자를 향한 야유 후후
努力地朝那個方向擠去whoo whoo
지하철은 세상의 축소판
地鐵便如同這個世界的縮影
지하철에서 사람들께서
地鐵裡的人們
스마트폰을 한 손에 쥐고
單手拿著智慧型手機
덜컹덜컹해요
不停地滑著
비틀 비틀 비틀해요
搖搖晃晃地
게임하는 남자들 홈피하는 여자들
玩著遊戲的男人們 盯著網頁的女人們
이어폰을 꽂고 덩실덩실 하는 청년들
戴著耳機舞動著的年輕人們
연인 학생 상인 모두 이곳에서만나죠
情侶 學生 商人 全都在此相遇
한적한적하는 오전 열 시 반
寧靜悠閒的早上十點半
역 안내 방송도 생생한 시간
車站內廣播生動的時間
내가 들어서면 시원한 에어컨디셔너가
當我進地鐵時感到涼爽的冷氣
나를 반겨주시는 풍경
迎接著我的風景
그리고 앉아있는 나의 여유 후후
還有能坐下的位子 whoo whoo
쩍벌하고 앉아도 되는 이유 후후
可以安心坐著也沒關係的理由 whoo whoo
지하철은 세상의 축소판
地鐵便如同這個世界的縮影
지하철에서 사람들께서
地鐵裡的人們
스마트폰을 한 손에 쥐고
單手拿著智慧型手機
덜컹덜컹해요
不停地滑著
비틀 비틀 비틀해요
搖搖晃晃地
게임하는 남자들 홈피하는 여자들
玩著遊戲的男人們 盯著網頁的女人們
이어폰을 꽂고 덩실덩실 하는 청년들
戴著耳機舞動著的年輕人們
연인 학생 상인 모두 이곳에서만나죠
情侶 學生 商人 全都在此相遇
게임하는 남자들 홈피하는 여자들
玩著遊戲的男人們 盯著網頁的女人們
이어폰을 꽂고 덩실덩실 하는 청년들
戴著耳機舞動著的年輕人們
연인 학생 상인 모두 이곳에서만나죠
情侶 學生 商人 全都在此相遇
북적북적이는 출퇴근 시간
擁擠喧囂的通勤時間
정장 교복 할 거 없이 빽빽한
充滿了西裝和制服
지하철 안에서 모두가
在地鐵裡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지 모두가
所有人都在這裡開始和結束每一天